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아나운서가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9일 서현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내일 수업준비 시퀀스 간단히 20분 했는데 땀이 줄줄, 웬만하면 에어컨 안 트는데 얼마 못 버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홀터넥 톱에 롱팬츠를 입고 요가에 한창인 모습이다. 다양한 요가 자세를 흔들림 없이 소화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볼륨감뿐만 아니라 등 근육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4년 퇴사했다. 이후 2017년 연상의 의사와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키우며 현재 방송인 겸 요가 강사로 활약 중이다.


▶ 트와이스 나연, 살짝 숙이니 더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과감한 브라톱 패션
▶ 채정안, 끈도 없는 마이크로 비키니에 아찔한 분위기…강렬한 "레드썬"
▶ 효민, 갈수록 과감해지는 비키니 자태…감탄 부르는 꽉 찬 볼륨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