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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끈 원피스 입으니 팔뚝에 커다란 타투가…러블리 올블랙룩
공효진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17일 공효진이 자신의 SNS에 "Last saturday with H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블랙 주름 원피스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공효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오르막길에서 사랑스러운 올블랙룩을 뽐내고 있다. 특히 끈 원피스를 입자 한쪽 팔뚝에 드러난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공블리", "밝은 미소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가수 케빈오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복수 국적이던 케빈오는 아내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한국 국적을 선택하며 지난해 12월 조용히 입대했다. 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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