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지영 인스타그램

모델 곽지영이 파격적인 비키니룩을 소화했다.

최근 곽지영이 자신의 SNS에 "뿌리 엄마도 좋지만 가끔씩 곽지영 본체인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지영은 한 해변가에서 끈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모델답게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한 곽지영은 짙은 복근 라인까지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림자까지 갓벽하시네요", "너무 멋져요", "엄마이기 전에 모델이었던 본캐도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곽지영은 지난 2018년 김원중과 결혼, 지난 2022년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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