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변정수 딸' 유채원, 햄버거집 알바생된 줄…장난스러운 러블리걸
'변정수 딸' 유채원이 햄버거 사랑을 뽐냈다.
지난 15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LA에 온 유일한 기념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미국의 유명 버거집 종이 모자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언뜻 보면 패스트푸드점 직원으로 오해받을 듯한 장난스러운 기념품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 황신혜, 61세 안 믿기는 비키니 핏…홀터넥 끈에 지탱한 묵직 볼륨감
▶ 16기 옥순, 청초 미모에 가슴만 가린 시스루라니…청순X섹시 무드
▶ 에이핑크 윤보미, 발리에서도 남다른 볼륨감 자랑…꽃보다 화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