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햄버거 사랑을 뽐냈다.

지난 15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LA에 온 유일한 기념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미국의 유명 버거집 종이 모자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언뜻 보면 패스트푸드점 직원으로 오해받을 듯한 장난스러운 기념품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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