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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음주 중에도 자체발광 미모…백옥피부에 민낯 자신감
이유비가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지인과 한 이자카야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눈썹도 그리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비는 백옥 같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술을 마시면서도 숨겨지지 않는 러블리한 매력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피부미인", "너무 예쁘세요", "술 마시는 모습도 왜 이렇게 예쁜가요", "내 최애 배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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