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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68→48kg 몸매 자랑하며 "체지방 걷어내야 할 계절"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준비에 집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최준희는 다이어트 정보를 공유하고자 새롭게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체지방 걷어내야 할 계절이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68kg 시절이던 최준희는 먹을 것에 집중한 모습인 반면, 48kg인 현재의 최준희는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준희는 살이 쪘을 당시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걷을 것도 없어보여요", "먹는 거 보는데 오히려 침샘만 자극됐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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