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이민정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이제 진짜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긱시크 스타일링을 소화한 최연수는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연수는 20대 시절 이민정을 닮은 듯한 무결점 미모를 뽐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누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나이스 걸", "핫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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