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해림 인스타그램

강해림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9일 강해림이 자신의 SNS에 "걸즈 나이트 앤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해림은 체크 패턴 민소매에 초미니 주름 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다리까지 꼰 그는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 미쳐", "사랑합니다", "두근두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해림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1월 하정우 감독의 세 번째 영화 '로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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