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이나연이 비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이나연이 자신의 SNS에 "(가릴 건 없습니다만) 가렸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연은 해외로 휴양을 떠난 모습이다. 그린색 비키니에 롱 스커트를 입고 있는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나연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릴 게 너무 많아요", "핫걸", "상큼 그 자체네요", "남희두 눈치 보기", "인간 레몬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결합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매거진 '엘르 브릴리언트'를 통해 커플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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