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시간 1분 1초 내내 배고픕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준희는 내달 바디프로필 촬영을 한다고 밝히며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던 바, 식단 역시 관리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러한 관리 덕분인지 최준희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탄탄한 몸매 라인 등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쉴 틈 없이 미모가 돌아가서 그런 것 같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꺄 준희 공주"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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