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6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6기 순자가 쌍꺼풀 수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16기 순자가 "저는 누가 뭐래도 100프로 만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쌍꺼풀 수술 후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순자의 슬림한 몸매와 사랑스러워진 근황이 담겼다. 최근 쌍커풀 수술을 고백한 16기 순자는 "쌍수 안 한 게 매력 있다"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저는 쌍수 한 눈도 좋고 턱이 부각되어 보이는 제가 좋아요. 이렇게 생겨도 저는 제가 너무 좋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16기 순자는 '나는솔로' 출연 당시 이혼 3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후 최근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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