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한밤중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밤공기가 상쾌한 거 보니 이제 어른이 되었나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한밤중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얇은 어깨끈이 감당하기 벅차 보이는 볼륨감을 자랑, 글래머 여신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반짝 여신", "자꾸 어려진다", "미모가 미치셨어요", "자유가 느껴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까지도 최병길 PD와 이혼에 대한 설전을 이어갔으며 지난 3일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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