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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사유리, 남자친구 생겼나 의혹에 "진짜 가짜 찾는 프로그램 속 설정"
사유리가 남자친구 의혹을 해명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변 사람들께서 어떤 방송을 보고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냐는 연락이 많이 오는데, '진짜 가짜 찾는 프로그램'에서의 설정이었어요"라며 "남자친구 역할을 했던 친구는 미라클이에요. 앞으로 활동 많이 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사유리의 아들 젠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미라클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본 박슬기는 "참 예쁘다 사유리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너무 귀여워요", "응원합니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지난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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