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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언더웨어 다 보이는 트임 쉬폰 원피스…바람 불면 어쩌려고
모델 아이린이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Instagram vs. REAL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커다란 도트 패턴의 쉬폰 원피스를 입고 밀라노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속옷까지 보일 정도로 트여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린은 아찔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뷰티 앤 쿨", "정말 귀여워", "여신이다", "퍼펙트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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