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맹승지, 다 가려진 기모노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고혹적 분위기
맹승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공 사진이 너무 많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머리에는 꽃 장식을 들고 의상은 레드 계열의 기모노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맹승지는 완벽한 몸매로 기모노를 완벽히 소화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뽐내는 등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수스, 튜브 위 비키니…황금골반에 비키니 하의 실종 깜짝
▶ 김연아, 어깨라인 드러내며…단아+우아+관능적 '퀸 연아' 자태
▶ 고현정, 초근접 셀카 속 앳된 얼굴 "망설이던 사진도 용기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