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오늘 꽤나 더운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크롭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모자를 눌러쓴 최연수는 꾸안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한 모습 속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가감 없이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사진 보니까 더운 것도 잊혀져요", "여름은 언니를 위해 있는 계절인가", "귀엽고 예쁘다", "완전 섹시하세요", "오늘도 꽤나 예쁜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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