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가 SNS로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8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하트, 웃는 이모티콘 모양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꽃 몇 송이가 담긴 꽃다발을 들고 기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사로운 햇빛을 즐기는 모습부터 한 카페를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서예지의 여유로운 한 때를 담고 있다. 특히 서예지는 활동 중단 중인 상황 속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과 더불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문제가 불거지며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tvN 드라마 '이브'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으나, 다시 한번 학폭 논란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지난해 11월 서예지는 4년 동안 동행한 골드메달리스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최근 써브라임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써브라임 측은 이에 대해 "전속계약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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