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순자, 가슴 사이 벌어진 모노키니…"라면 세 개 피자 먹고 응징"

'나는솔로' 15기 순자가 아찔한 모노키니 핏을 자랑했다.

28일 15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라면 세 개랑 피자 먹은 거 얼굴로 응징 받았어. 붓기 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5기 순자는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전날 밤 라면과 피자를 먹었음에도 배 하나 나오지 않은 S라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가슴 사이가 벌어진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아찔한 볼륨감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5기 순자는 '나는솔로' 출연 당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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