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지난 25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귀여운 내 케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새로 산 스마트폰 케이스가 마음에 드는 듯 얼굴을 폰으로 가린 채 사진 찍고 있는 최연수는 크롭 후드티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한 뼘밖에 되지 않을 듯한 개미허리에 일자 배꼽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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