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5기 순자, 노출 하나 없이 글래머 자랑…"낮술 마시는 기분"
15기 순자가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4일 15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해가 길어져서 좋아. 낮술 마시는 기분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5기 순자는 가디건 니트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길에 있는 꽃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순자는 노출 하나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쁘다고요?", "너무 제 스타일이세요", "예쁘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5기 순자는 '나는솔로' 출연 당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 김도연, 한쪽 다리 훤히 드러낸 원피스 소화…모델핏 각선미
▶ 손연재, 소녀가 아기를 안고 있네…주말 시작에 웃음+눈물
▶ 송혜교, 은근한 볼륨감 자랑하는 블랙스완…이런 분위기는 타고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