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황금 골반 S라인…도발적 분위기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인 글렌모렌지의 럭셔리 아이콘, 글렌모렌지 디 인피니타 18년 리론칭 파티에 방문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블랙 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시크한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서 황금 골반으로 떨어지는 S라인을 자랑한 최연수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이 철철", "멋지고 예쁘고 다 하는 거 아닌가요", "공주 아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 한예슬, 가슴 아래 새긴 타투까지 아찔…'10살 연하' 또 반할 비키니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살이 더 빠졌나? 성숙해진 분위기 "오랜만에 근황"
▶ 송혜교, 깊게 파인 원피스에 드러난 볼륨감…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