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한테 혼나겠죠? 배꼽 다 보인다고?"라며 외출을 위한 착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셋업 스타일의 크롭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프로필상 키가 168cm인 신주아는 최근 41.6kg 몸무게를 인증했던 바, 가녀린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신주아는 해당 의상 위에 로브 형태의 겉옷을 걸친 모습을 공개하며 "오늘만 살짝 배를 노출"이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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