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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차서원 또 반하겠어…애 엄마 안 믿기는 대학 새내기 비주얼
엄현경이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엄현경이 자신의 SNS에 "오늘도 7시 5분 본방사수. 용감무쌍 용수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출연 중인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촬영 중인 모습이다. 엄현경은 대학교 새내기 같은 캐주얼룩을 소화하는가 하면 손걸레질을 하는 등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 초고속 복귀한 엄현경은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몸매와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엄현경 화이팅"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차서원과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4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엄현경은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MBC 저녁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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