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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슬렌더 몸매 비결 공개 "다들 여름 준비 해야지?"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역시 운동은 할 때마다 지치지만, 다시 힘내는 중"이라며 "다들 슬슬 여름 준비 해야지? 아니다 벌써 여름인가?"라는 글과 함께 '바디 프로필 D-57'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여러 기구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매 만들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최준희는 가녀린 자태를 뽐내면서도 다양한 운동을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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