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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돌싱 되더니 더 과감해졌네…가슴 라인 드러내는 아찔 수영복
기은세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14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디에이고 파크하얏 리조트에 도착"이라며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베이지 톤의 수영복을 선택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수영복은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형태로 기은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기은세는 또한 늘씬한 각선미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이어 "전날부터 다리에 병이 난 나는 골프를 치러간 커플과 떨어져 나 홀로 수영장"이라며 "혼자 셀카 봉으로 사진 찍는 나를 보던 할머니가 인플루언서 냐며 귀엽다고 하셨다. 혼자서도 잘하게 만드는 셀카봉 실력은 나날이 발전 중"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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