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와 엄마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추억놀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숙소에서 딸의 머리를 따주고 있는 엄마의 손길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표 양갈래머리에 이효리의 목 뒤에 새겨진 'LOVE'라는 타투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5월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태어나 처음 엄마와 여행에 나서는 톱스타 딸과 여행을 떠나는 엄마 모습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는 모녀 여행 에세이 프로그램이다.


▶ 안유진, 루즈핏 셔츠로 안 가려지는 청순 글래머 자태…세상 매력 다 삼켰네
▶ 제니, 이렇게 깊이 파인 옷이라니…긱시크한 마무리까지 아찔+큐트
▶ 엄기준, 비연예인 여성과 12월 결혼 소감 "배려심 깊은 인연"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