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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 아나, 그린 모노키니 입은 섹시 미시
정다은 아나운서가 모노키니핏을 뽐냈다.
지난 11일 정다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급히 구입한 모노키니는 다행히 실내 수영장 무드에 잘 어우러졌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노출이 적어 두루두루 입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다은은 딥그린 컬러 모노키니를 입고 딸과 함께 실내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수영복 위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정다은은 흘러내린 의상 사이 가녀린 어깨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피퐝", "우종 씨는 어디에?", "다은님 너무 예뻐요", "이런 수영복 입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3월 결혼, 같은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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