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변정수 딸' 유채원, 노브라인 줄 알고 깜짝…꾸밈 제로 일상 모습 공개
변정수 딸 유채원이 꾸밈없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Do you ca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헝클어진 헤어에 검은 반발티와 통 넓은 바지를 입고 동네를 거닐고 있다. 얇은 반팔티를 입은 그는 노브라로 착각하게 할 만큼 가슴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평소 콘셉츄얼한 의상으로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보여줬던 유채원의 꾸밈없는 일상 모습도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모습 왜 좋지?", "꼬질한 말티즈 같아", "예쁜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 클라라, 짧은 치마 입고 다리 꼬면 아찔해…진정한 황금골반 콜라병 몸매
▶ 랄랄, 끈 비키니 입은 만삭 D라인 "아름다워""
▶ '줄리엔강♥' 제이제이, 결혼식서 몸매 자랑…"이렇게 섹시한 신부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