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아나, ♥수의사 남편과 데이트하나…러블리한데 섹시한 블랙룩

강아랑 아나운서가 초미니 의상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12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화려하게 꾸며진 몽환적인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크롭 티에 미니스커트 셋업을 소화한 그는 롱 가디건과 벨트로 포인트를 줘 간절기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깊은 스퀘어 넥라인으로 과감한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눈부셔요", "아랑 그저 빛", "착장 너무 예뻐요", "치마가 잘 어울리는 아랑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아랑은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국회방송의 '국회라이브6'에서는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수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 클라라, 짧은 치마 입고 다리 꼬면 아찔해…진정한 황금골반 콜라병 몸매
▶ 랄랄, 끈 비키니 입은 만삭 D라인 "아름다워""
▶ '줄리엔강♥' 제이제이, 결혼식서 몸매 자랑…"이렇게 섹시한 신부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