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댁' 안혜경, 한쪽 다리 드러내고 각선미 자랑…♥촬영감독 남편 둔 보람 있네
방송인 안혜경이 아찔한 각선미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안혜경이 자신의 SNS에 "마지막날 실컷 누리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남편과 함께 떠난 태국 푸켓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체크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안혜경은 청순한 무드를 자랑하는가 하면, 이내 한쪽 다리를 훤히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이를 본 강소연은 "촬영감독님 대박이세요"라고, 김민경은 "언니도 화보 찍었네"라며 안혜경의 미모에 감탄했다. 안혜경은 "누가 찍어주는 거에요? 너무 잘 찍잖아"라는 댓글에 "한 명밖에 더 있겠어"라고 답해 남편이 찍어준 사진임을 인증했다.
한편, 안혜경은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의 FC불나방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 '강석우 딸' 강다은, 화이트 슬립원피스 입고 뽐낸 청순X섹시美
▶ 현아, 손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꽉 찬 볼륨감…아찔한 란제리룩
▶ 브브걸 유나, 가슴에 파도가 담겼네…푸른 탱크톱 입은 큐티X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