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리지아, 가디건 사이 끈이 끊어지겠어…볼륨감 자랑하며 셀카
프리지아가 글래머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9일 프리지아가 자신의 SNS에 "부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부산을 찾은 듯 다양한 일상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한 의류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프리지아는 블랙 탱크톱에 옐로 크롭 가디건을 걸치고 과감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디건 사이를 연결한 얇은 끈이 벌어질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닌 오늘도 예쁘시네요", "오마이갓", "푹 빠지겠다", "얼굴천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지아는 방송에서 착용한 명품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복귀한 송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 '강석우 딸' 강다은, 이렇게 글래머였나…일상에서도 돋보이는 볼륨감
▶ '견미리 딸' 이유비, 글래머 자태 뽐내며 주장한 '낮져밤이'…아찔한 파티걸
▶ 맹승지, 꽉 차다 못해 넘치는 볼륨감…수영장에서 '열촬' 중인 '베이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