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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다채로운 비키니 자태…청순 글래머 입증
정다은 아나운서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하면서 애정하는 수영복이 사라졌어요"라며 "급히 10년 단골집인 수영복 가게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로 만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다은은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박은영 아나운서는 "너무 벗어제낀거 아님?"이라며 웃음을 짓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지만, 여러 네티즌들은 "몸 관리 대단히 잘하시네요", "대박 날씬하세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정다은은 이어 해당 업체에 대해 "체형별로 스캔하고 직설 화법으로 찰떡 수영복 골라주시는 매력만점 사장님이 계시는 곳"이라며 "작은 간의 탈의실은 썸머시즌에 가면 대기 엄청나요! 오래 다녀보니 이 곳 수영복은 저렴한 맛에 입는 메이드 인 차이나부터 디테일과 착용감 좋은 일본 제품까지 다양하다. 다른 한 켠에는 래시 가드와 남자 제품도 있다"라고 추천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3월 결혼, 같은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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