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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래시가드에 드러난 완벽 슬랜더 자태…점점 흐려지는 전신 타투
나나가 완벽한 슬랜더 자태를 뽐냈다.
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모델로 활약 중인 배럴의 래시가드 등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긴팔로 된 크롭 래시가드와 스윔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점차 흐려지고 있는 전신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나나는 군살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합류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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