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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속 다 비치는데 괜찮나…러블리 시스루 파자마룩
유채원이 사랑스러운 파자마룩을 소화했다.
지난 6일 유채원이 "Girl problems finding photos from Mar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한 스튜디오에서 의상을 시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시스루 레이스 파자마를 입은 유채원은 머리에 모자까지 쓴 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파자마 속으로 언뜻 보이는 언더웨어로 과감한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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