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애 인스타그램


김희애가 연휴를 마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연휴에도 개운하게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며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편안한 듯 하면서도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 5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2월 영화 '데드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어 영화 '보통의 가족'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외 각종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강소연, 비키니가 너무 작은 거 아냐? 넘치는 볼륨감에 아찔
▶ 송혜교, 반려견보다 작은 얼굴…찐행복 표정에 원조 '청순 글래머' 자태
▶ 한소희, 루즈핏한 끈이 아슬아슬…팩하는 민낯도 '절세미녀'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