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홍수현, 새벽 3시에 뽐낸 럭셔리 공항 패션…슬림 각선미

홍수현이 새벽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홍수현이 자신의 SNS에 "새벽 3시 인천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벽에 공항을 찾은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야심한 시각에도 풀 세팅을 하고 있는 홍수현은 슬림한 몸매로 트위드 셋업을 소화하는가 하면, 여리여리한 느낌의 코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네킹 몸매", "반했어요", "어디 가시나요?", "새벽에도 빛나는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열연했다.

▶ 맹승지, 폭룡적인 볼륨감…관능미 탑재한 명품 몸매
▶ 나나, 시스루 비키니에 역대급 글래머러스 몸매…감탄사 절로
▶ 미코 출신 서현진 아나, 브라톱만 입고 길거리 외출…요가로 다져진 슬림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