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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서현진 아나, 브라톱만 입고 길거리 외출…요가로 다져진 슬림 몸매
서현진 아나운서가 요가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서현진 아나운서가 "오전내내 비가 내리더니 수련 끝나고 나오니 쨍하게 개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검은 브라톱에 팬츠만 입은 채 외출한 모습이다.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서현진 아나운서는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 일상에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리에서 미모 터지심", "모델이시네요 정말", "눈부셔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4년 퇴사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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