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유채원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샤넬 2024/25 크루즈를 앞서 제이미 호크스워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마르세유의 다양한 초상을 함께한 이번 패션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이 다양한 사진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블랙 트위트 재킷은 입고 있는 유채원은 단추 사이로 보이는 얇디얇은 언더웨어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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