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사♥' 한지혜, 언뜻 보면 아이돌인줄…상큼 하이틴 패션도 소화
한지혜가 아이돌 못지않은 하이틴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30일 한지혜가 자신의 SNS에 "날씨가 땀도 안 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 의상에 주름치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은 한지혜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량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상큼해요", "서 있기만 해도 빛이 나요",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6월 첫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이후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한지혜는 방송을 통해 "출산 기점으로 15kg이 빠졌다. 인생 최저 몸무게"라고 밝힌 바 있다.
▶ 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여신…39kg 인데 꽉 찬 볼륨감
▶ '돌싱' 기은세, 아찔하게 드러낸 가슴골…큐트+섹시 미모
▶ 김수현, 전완근 드러내고 김지원 보는 현실 눈빛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