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흠잡을 곳 없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이제 올려보는 피드"라며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일단 자고 이렇게 아침 피드로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정아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민낯인 듯 모자를 눌러쓴 정아는 돋보이는 글래머러스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또 화보 찍으시는구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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