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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14kg 감량 후 살 더 빠졌나 "장염 걸린 배를 부여잡고"
김현숙이 한층 늘씬해진 자태를 뽐냈다.
24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염 걸린 배를 부여잡고 머리 하러 엘베샷까지"라며 "장염도 엘베 샷은 못 막는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늘씬한 다리 라인과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현숙은 지난 2022년 14kg 감량을 밝힌 뒤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그때보다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을 보며 한 네티즌은 "그래서 더 홀쭉해지신건"이라고 질문을 했고, 김현숙은 "수분만 빠진 듯요"라고 답했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7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해 2015년 1월에 득남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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