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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최희, 앙큼 표정 짓는 섹시한 자유부인…"아이 낳고 처음 떨어져 봐요"
최희가 매혹적인 홀터넥 휴양지룩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뿌까머리. 발리니까요.. 자유부인 이틀차. 아이 낳고 처음으로 이렇게 떨어져 봐요. 엄청 걱정했는데 애들은 오히려 씩씩하게 잘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아이들을 두고 발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출산 후 처음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 최희는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휴양지룩을 소화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등이 뚫려 있는 의상으로 섹시한 뒤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뿌까머리 사랑스러워요", "리즈 매일 갱신", "너무 예쁘시네요", "너무 잘 어울려서 당황"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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