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최은경이 자신의 SNS에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이른 휴가 끝. 가자 일하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건물 내부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제로 슬렌더 몸매를 과시한 최은경은 얇은 끈에 의지한 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하의 속에 살짝 보이는 라벨에 대해 최은경은 "원피스 뒤 라벨이에요. 빤스 아니에요. 파스 아니에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깨 라인에 치여서 응급실 실려갈 뻔", "와 몇 번을 돌려봤어요", "다이어트 자극받고 갑니다", "뒤태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73년 생인 최은경 아나운서는 연기부터 진행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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