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ISE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한별이 바자회 개최를 알렸다.

19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이라며 "비 소식이 있지만 날씨에 상관없이 진행되어요. 기쁜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 별관에서 오는 20일과 21일 '박한별 하나'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적었다.

특히 박한별은 최근 남편 논란을 딛고 본격적인 활동 복귀에 나설 것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15일 RISE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RISE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좋은 모습과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남편이 빅뱅 전 멤버였던 승리와 함께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이후 활동을 중단,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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