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이미주 열애설에 과거 타로점 결과가 화제다.

18일(오늘)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올 초 공개된 이미주의 신년 운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출연자들이 신년 운세를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방송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이 미리 준비한 신년 운세에서 '2024년은 연애를 안 하면 이상할 정도로 연애운이 강하게 들어온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어 본격적인 타로 점을 본 이미주. 타로 마스터는 이미주가 뽑은 타로 카드를 보며 "마음속에 누군가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사귀는 건 아니고 고민을 하고 있다. 2분기에 연애 운이 가장 좋고, 대쉬를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송범근은 지난해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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