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이 3kg 증량 후 더해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18일 산다라박이 자신의 SNS에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kg 찐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신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마닐라를 찾은 모습이다. 현지에서 3kg가 쪘다고 밝힌 산다라박은 오렌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렌지 컬러로 비치룩을 완성한 산다라박은 전혀 살이 붙지 않은 학다리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이 언니", "오렌지 정말 잘 어울려요", "너무 섹시해요", "어디가 찐 거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인턴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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