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물오른 비주얼과 각선미…"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광이 터져"

미자가 물오른 비주얼과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미자가 자신의 SNS에 "최근의 나. 퍼석퍼석했던 나에게 광이 뿜뿜 솟아나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광이 터져 나오니 사진 찍을 맛 납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과일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핑크색 티를 입고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화이트 트위드 셋업을 입고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찌이리도 예쁘세요", "점점 예뻐지시는 듯", "진짜 늘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전성애의 딸로, 2022년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 비비, 골반 이렇게 예뻤나…블랙 슬립 원피스 입고 도발적 무드
▶ "같은 거지존인데"…기은세, 애매한 중단발 헤어스타일도 시크하게 소화
▶ ITZY 유나, 몸매가 어떻게 이래요…허리부터 골반까지 그린듯한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