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예슬, 이렇게 굴욕 없는 여권 사진이라니…흑과 백 중 "어떤게 좋을까요?"
한예슬이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여권사진 어떤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하얀 배경에 하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 한예슬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한쪽 어깨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검정색 베스트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좀 더 대비감이 돋보인다. 한예슬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매끄럽고 긴 목선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두 가지 의상에서 모두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뒤로 넘긴 스타일을 연출한 가운데, 완벽한 계란형 얼굴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가지 사진 모두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 안해요"라며 해명한 바 있다.
▶ '변정수 딸' 유채원, 누드톤 드레스에 깜짝…슬렌더 몸매에 한 번 더 깜짝
▶ '견미리 딸' 이유비, 아찔하게 드러낸 꿀벅지…섹시 美
▶ '사랑꾼'이 갑분 '우이혼'…'10기옥순' 김슬기, 유현철 얘기에 폭풍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