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가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올리비아 로렌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흰색 린넨 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해 늦봄부터 초여름 입기 좋은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짧은 기장의 팬츠를 선택,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 것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여배우", "진짜 다 잘 어울리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끝내주는 해결사'를 통해 활약을 펼쳤다. 그는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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