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꽉 찬 볼륨감 탓? 아찔한 드레스 자태에 "부끄럽다"

서동주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이런 드레스 입고 시상식에 참여해 보았어요"라며 "부끄럽다"라는 글과 함께 이날 열린 '트롯어워즈'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투피스 형태의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프숄더 형태의 드레스 상의는 서동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처럼 아찔한 매력에 더해 서동주는 헤어 스타일은 단정하게 완성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드레스 입을 수 있는 몸매가 부럽다",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고급 끝판왕", "너무 아름답네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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